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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나무언덕

키작은나무언덕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키 작은 나무(관목)의 보전과 식물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수집하여 전시한 곳입니다. 꽃이 피는 시기, 꽃과 열매의 색, 겨울 나뭇잎 색 등 경관적인 요소와 특성에 따라 전시원을 조성하였으며, 언덕의 높이에 따라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키작은나무언덕
    키작은나무언덕

    키작은나무언덕

  • 키작은나무언덕(지도)
    키작은나무언덕(지도)

    키작은나무언덕(지도)

식물진화속을 걷는 정원

식물 진화 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식물을 전시하여, 전시원을 산책하면서 자연스럽게 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이끼와 같은 선태식물부터 양치식물, 나자식물, 그리고 피자식물인 단자엽식물을 거쳐 다양한 쌍자엽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곤충들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식물진화 속을 걷는 정원
    식물진화 속을 걷는 정원

    식물진화 속을 걷는 정원

  • 식물진화속을 걷는 정원(지도)
    식물진화속을 걷는 정원(지도)

    식물진화속을 걷는 정원(지도)

손으로보는 식물원

손으로 보는 식물원은 후각, 촉각 등의 여러 감각을 통해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향기, 촉감 등으로 쉽게 구별이 가능한 식물을 심었으며 다양한 관람을 위해 요철블록, 점자 식물 설명 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주위에는 수생식물과 숲이 있어 물새, 산새들의 지저귀는 새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한 번쯤 식물을 눈으로만 보기보단 눈을 감고 촉각, 후각으로 식물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 손으로 보는 식물원
    손으로 보는 식물원

    손으로 보는 식물원

  • 손으로보는 식물원(지도)
    손으로보는 식물원(지도)

    손으로보는 식물원(지도)

소리정원

소리정원은 흐르는 물, 지저귀는 새,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과 같은 자연의 소리를 담은 공간입니다. 과거의 콘크리트로 포장된 바닥을 걷어내어 다양한 생물이 살 수 있도록 개울과 도랑을 복원하고, 산새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돌다리를 건너며 물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수중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잔잔한 물소리와 주변에 함께 심은 소나무의 향긋한 솔잎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소리정원
    소리정원

    소리정원

  • 소리정원(지도)
    소리정원(지도)

    소리정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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