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다양성의 보고 ‘광릉숲’, 560여년의 보전가치를 인정받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광릉숲이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계종...
-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 주제- DMZ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환경교육 분야의 다양한 관점 공유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2일(수) 「2024년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립수목...
- 수목원 · 식물원의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프로그램, 기후불안 문제 예방과 기후행동 촉진에 효과 있어, 기후돌봄으로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6월 11일(화)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소장 최기홍)와 공동 주최한 「기후불안 대응 ...
- 국립수목원 등 국내 75개 기관의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으로 이어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
- 편의시설 집약으로 민원 만족도 제고 및 안전성 확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방문자 안내센터를 새단장하여 6월 10일(월)부터 국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새로이 공개된 방문자 안내센터는 기존에 흩어져 있던 매표소, 화장실 등을 하나의 건물에 모아 고객 ...
- 총 1,675종 40,954점의 국내 최대 지의류 표본 보유기관으로 우뚝 서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미개척 산림생물군인 지의류 연구를 통해 최근 바위딱지지의과의 2개 신종을 학계에 보고하였다고 밝혔다.지의류(Lichen)는 곰팡이(Fungi)와 조류(Alg...
- 국립수목원 자생식물 연구 통한 우수한 정원 소재 발굴 및 매달 소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6월의 정원식물로 ‘진주바위솔’을 선정했다. 진주바위솔의 ‘진주’는 보석의 이름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식물이 처음 발견된 지역명을 따른 것이다.본 종은 진주시와 ...
- 전직원 위험성평가 참여로 위험성 감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위험성평가 제도 변경에 따라 2024년 3월부터 5월까지 모든 절차에 근로자를 참여시켜 근로자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였다.‘위험성평가’란 사업주가 스스로 유해·위...
- 「생물다양성, 기후불안, 접경지역의 지구적 실천」을 담은 교육 주제로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보여-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2일(수)까지 국립수목원에서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
-국가보호종 보전과 복원을 위한 국가와 지자체 간 협력 체계 공고히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28일(화) 인천 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식물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과 인천 서구청 간 ▲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협력, ▲정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