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원장 양영환)은 극심한 남획으로 우리나라 야생에서 멸절된 희귀식물 나도풍란의 자생지 복원을 28일 자생지였던 제주도 비자나무숲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풍란〔Sedirea japonica (Linden & Rch...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세계에서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식물 『속단아재비(신칭)』를 한남대 고성철교수 연구팀과 공동조사를 통해 완도지역에서 발견하여 국제 학술지에 등재하였다고 밝혔다. 속단아재비는 꿀풀과의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된 미기록속(Par...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에서 「동아시아 지역 산림 종자 및 식물 보전을 위한 국제 워크숍」14일 개최하였다.이번 워크숍은 동아시아 지역 8개국(한국, 러시아, 몽골,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
- 5개국 6개 기관 MOU 체결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생물다양성협약 제 12차 당사국총회에서 중국 심양응용생태연구소, 일본 삼림총합연구소,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식물원, 몽골국립대학교 등 5개국 6개 기관과「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의 첫걸음, 동아시아 6개국 7개 기관 공동 협력 도감 발간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동아시아 주요 식물종 100종에 대한 ‘동아시아 주요 식물 도감(Important Plants of East Asia : Plants tell stories)’을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전국 초등학생들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2014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경연대회」체험교육행사를 10월 25일 국립수목원(경기 포천)에서 개최한다.미래의 산림문화를 이끌어 나갈 초등학생들에게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하던 산림생물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식물자원으로써 자생국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는 「자생국화, 새롭게 태어나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국화는 자생종인 해국, 좀개미취, 개미취, 구절초, 감국을 모계로 만들어진 25품종과 정원소재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해...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LG연암문화재단과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민 인식 증진을 목적으로 적극적이고 발전적인 상호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였다.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과 정윤석 LG재단총괄전무는 9.26. 국립...
“정원, 잊고 살았던 우리의 생활문화”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나라 정원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25일부터 양일간 ‘2014년도 수목원·식물원 운영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정원문화 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25...
9.23. 강원도 대관령에서 보전 및 복원 연구성과 보고회 개최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불법 도채와 기후변화 등으로 사라져가는 국가보호종 제비동자꽃의 현지 내·외 보전 기반을 완성하고, 최근 제비동자꽃 자생지를 복원하였다. 제비동자꽃〔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