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목원과 녹색연합이 함께 ‘DMZ생태문화지도’ 발간 나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 녹색연합(공동대표 유경희 등)이 DMZ* 일대의 ‘동물’과 ‘역사 문화’에 대한 정보를 엮어 이야기로 풀어 쓴 「DMZ 생태문화지도」 ‘동물편’과 ‘인문편’을 오는 10일 출판...
모두에게 꿈을 주는 ‘맛있는 숲 속, 「사랑방 정원」’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모두에게 꿈을 줄 수 있는 ‘맛있는 숲 속, 「사랑방 정원」’을 ‘2015 귀농귀촌 농식품 일자리 박람회’에서 선보인다.이 정원은 국립수목원이 그동안 ‘귀농귀촌인’을 ...
국립수목원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플랫폼 역할 강화하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6월 1일부터 6일까지 일본 츠쿠바에서 ‘동아시아 기후변화 모니터링’ 이라는 주제로 중국, 러시아, 일본, 몽골 등 5개국 1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 워크샵을 개최한다.국립수목원은 201...
- 산림청,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 빈번... 주의 요구 - 독초와 산나물, 정확한 구별 어려운 경우에는 식용 삼가야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
태화강대공원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을까?울산의 태화강 주변에는 어떠한 생물이, 얼마나 많이 살고 있을까? 제6회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이 시작된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청, 울산시와 함께 2015년 6월 13일 14시부터 14일 14시까지 울산시 중구...
도시 속 생물다양성 밝혀 갈 ‘바이오블리츠 서울’ 열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3일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개최하는 ‘제1회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 행사에 국립수목원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의의를 함께 나눈다고 밝혔다...
- 대표적 희귀식물 ‘광릉요강꽃’, 지난 5년간 개체수 꾸준히 늘어 -- 지난해와 대비해 개체수 35%p, 개화 개체수 61%p 증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자생지에서 활짝 핀 광릉요강꽃(학명: Cypripedium japonicum Thunb. ex Mu...
- 비산먼지 방지막을 아트펜스로 재탄생시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편의시설 확충사업의 공사장 가림막을 아트펜스로 재탄생시켜 편의시설이 완공되는 2017년까지 새롭게 선보인다.새로 단장하는 아트펜스는 공사장이 주는 삭막함을 걷어내고자 “숲의 소리”라는 주제로 국립수...
- 국가 희귀식물 400종류, 특산식물 157종류 현지외 보전 성공 -- 희귀·특산식물 멸종에 사전 대비하고, 유전자원 미래에 전달 --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 현지외 보전 국가 목표 조기 달성 기대 -기후변화, 국토개발 등 서식 환경의 변화로 많은 식물...
국립수목원의 연구성과를 임업인들에게 한걸음더 빨리 전하려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4월 30일 한국임업진흥원과 임업진흥 및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국립수목원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연구성과를 효율적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