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다양성과 도시 속 녹지 공간에 대한 중요성 알려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청, 울산광역시와 함께 9. 12.∼13. 이틀 간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 「BioBlitz Korea 2015」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BioBlitz Korea란? - 생물분야 ...
- 정원문화의 발전을 반영하는 현실성 있는 작품들로 선정돼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9월 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국립수목원 내 국토녹화기념탑 앞 광장에서 제 4회 생활정원 공모전 「주거 형태에 어울리는 생활정원」당선작을 전시한다.‘생활정원 공모전’은 정원디자이너...
- 평소에 보기 힘든 열대 자생 수련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어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15. 9. 8.(화)~9. 19.(토) 10일간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앞 광장에서「물 위에 핀 열대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대수련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대수련이란?- ...
- 우리의 일상을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들 당선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제4회 생활정원 공모전」에서 8개 팀의 설계 디자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지난 18일 35개 참가팀을 심사하여 대학생 4팀, 가족 2팀, 일반인 2팀을 선정하였다.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정원문...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18일 산림박물관 화재 진압 훈련과 함께 중요 유물과 역사자료를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을지연습*의 일환인 이번 훈련은 산림박물관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고 소장품과 기록물을 안전하게 이동시켜 인적, 물적...
?국립수목원, 동아시아 종자 연구의 거점 구축을 위한 일보 전진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12일 캄보디아 정부 연구기관인 산림연구소(IRD; Institute of Forest and Wildlife Research and Development)와 산림종자의 안정...
전 직원 국가안보 의식 확립 위해 사전교육 철저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12일 「2015 을지연습」에 대비해 전 직원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사전교육은 ▲을지연습 시 숙지사항, ▲부서별 근무요령, ▲안보교육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국가비상사태와 ...
- 한반도에 주로 서식하는 ‘소나무’, ‘재패니즈 레드 파인’으로 불려 -- 세계인이 부르는 영어이름 바로잡고자 자생식물 4,173종 새로 검토 -- ‘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전자책으로 무료 배포 예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광복 70년을 맞이하...
울산의 태화강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을까?울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태화강대공원에서 1박 2일 간 「BioBlitz Korea 2015」가 열린다.세계적 생물종조사 행사인 「BioBlitz」는 생물분야 권위자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
- 희귀 곤충 초록하늘소 서식 확인... 광릉숲 보전 중요성 높여 -우리나라 희귀 곤충인 초록하늘소(Schwarzerium quadricolle (Bates))가 29년 만에 광릉숲에서 발견됐다.초록하늘소는 1884년 영국 곤충학자 베이츠(Bates)가 일본산(産)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