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으로 봄꽃 활짝 핀 나무 보러 오세요!- 봄에 피는 꽃들 모은 안내지도 따라 꽃길 산책 -□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수목원에서 봄에 꽃이 피는 나무의 위치를 발표하고, 4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마다 연구자가 직접 봄꽃을 소개하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식물 세밀화, 식물을 기록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16년 3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세밀화로 만나는 난?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작년 한 해 동안 제작한 우리나라 야생화 세밀화 중 40점을 선별하여 전시하며, 국...
- 도서 바자회 열어 지역 아동들에게 책 기부□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월 16일 도서 바자회 기금으로 지역 아동양육시설 및 아동복지시설에 책을 기부하였다.□ 보편적인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기부한 사람과 기부 받는 사람 모두 필요한 책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기...
- 열대식물 가꾸기도 쉽게 배울 수 있어 -□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16년 2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국립수목원 내에 있는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전시온실을 개방한다.□ 국립수목원에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무한한 가치를 지닌 열대식물의 중요성과 잠재적인 자원가치...
- 3월부터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16년도 숲해설 운영을 위한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를 모집한다.오는 3월부터 수목원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숲해설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역사와 생태, 수목원의...
- 멸종위기 벗어날 획기적 기술, 사육 기간 1/3로 단축 - 천연기념물인 토종 장수하늘소 복원까지 가능해져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광릉숲의 대표 곤충이자, 1968년 우리나라 곤충 종으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 제218호로 지정된 장수하늘소를 단기간 내에 대량 사육...
- 10여 년 한국 지의류 연구 첫 성과물... 199종 생태사진 수록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 처음으로 지의류 199종을 수록한 ‘지의류 생태도감’을 최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우리나라 첫 지의류 도감으로, 국립수목원이 지의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
야생화의 모든 것, 식물세밀화로 만나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세밀화로 만나는 아름다운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 한 해 동안 제작된 우리나라 야생화 세밀화 중 41점을 선별하여 전시하며, 국립수목원...
- 관람객들이 숲을 즐기고 배울 기회 더 늘어나길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올해 국립수목원을 찾은 관람객 중 29%에 달하는 10만3천여 명이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으며, 개원 이후 총 111만 여명이 참가하였다고 밝혔다.1999년 개원 이후로 국내외 관람객들...
- 산림곤충 연구의 새로운 동력 얻어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2월 15일과 23일, 국내 곤충학의 최고 권위자 박규택 박사(강원대학교 명예교수)와 곤충 애호가 주흥재 박사(전 경희의료원장)로부터 그들이 평생 수집하고 소장해 온 모식표본*과 국내·외 산림곤충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