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목원, 산림역사 고찰 통해 산림문화자산 확인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역사 고찰을 통한 산수문화 발굴 및 활용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경기, 강원도 지역의 구곡과 동천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항일의병의 사상적 기반을 제공한 유학자 유중교...
- 세계 최초 발견, 국내에서 연구 미비한 분야로 기초자료 확보 통해 향후 연구 발전에 기여할 듯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의 곤충분류연구팀(노승진 박사)과 한남대학교(교수 변봉규)가 함께 주머니나방과(family Psychidae) 신종 두 종을 발견하였다...
- 지의류 전문자료 확보해 석조문화재 보호 대책 마련할 예정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5년(’17~’21) 간 석조문화재에 발생, 서식하는 지의류*상을 조사하는 중장기 연구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지의류’란? 돌이나 나무 표면에 얼룩덜룩하게 붙어...
- 국립수목원과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지역 산림생물자원 공동 연구 위해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은 2월 20일 한-아세안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아세안 지역 산림생물자원 정보 분야에 대한 연구 협력을 위해 ...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 국방홍보원(원장 이붕우)은 1월 23일 ‘DMZ 생태 보전 등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DMZ 생태 보전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국방홍보원의 국방전문미디어를 ...
- 국립수목원 야생화 개화시기 조절 기술 개발 연구 순항, 야생화 산업 저변 확대 기대 -□ 산림청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원장 이유미)가 암대극, 동강할미꽃, 산괴불주머니 3종의 야생화 개화시기 조절 기술 연구에 성공하여 사계절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우리 꽃을 ...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DMZ 일원 산림생태계의 중요성과 더불어 생태계 교란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DMZ 침입외래식물」을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국립수목원과 육군본부가 지난 6월 DMZ 불모지 지역의 생태복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DMZ ...
- 열대식물자원 발굴과 보존 위해 라오스 식물 총 5,206종 집대성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11월 9일 라오스 농림연구원(National Agriculture and Forestry Research Institute of Laos; NAFRI)과...
- 소나무재선충에 대한 생물학적 방제에 희망 보여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의 산림곤충분류 연구팀은 지난 8월 말 주로 중북부 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북방수염하늘소’의 애벌레를 공격하는 기생벌 4종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크기 ...
- 아시아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 주도 -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경북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본부장 박기남)에서 「2017 중앙아시아 산림생물다양성 분야 단기 기술연수」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