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권은오)은 4월의 곤충으로 유리창나비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유리창나비는 초봄에 가장 먼저 출현하는 나비들 중 하나로, 앞날개에 유리창 모양으로 된 무늬가 특징적이며 최근에는 관찰이 어려워 희귀해져 가고 있는 나비들 중 하나이다.유리창 나비일반적으...
생명과 역사가 어우러진 광릉숲에서 수목원 운영 전문화 워크샵 개최 제13회 수목원 운영 전문화 워크샵이 생명과 역사가 어우러진광릉숲의 국립수목원 시청각실에서 3월 10일 개최된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산림청 이수화 차장, 한국 식물원수목원 협회 현정오 회장 및 전국의 공...
2월의 나무 노간주나무년/월 :2006년 02월분류 :나무 학명 :Juniperus rigida Siebold & Zucc. 이름 :노간주나무(측백나무과) 지방명 :노가지나무, 노가주나무, 노가시나무, 노간주향, 노송나무 영명 :Needle juniper 한자명...
2월의 곤충, 장수풍뎅이년/월 :2006년 02월장수풍뎅이(수)분류 :곤충 학명 :Allomyrina dichotoma (Linnaeus) 이름 :장수풍뎅이 영명 :Stag beetle 한자명 :鐵甲戰士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월의 곤충으로 장수풍뎅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형광)은 『이 달의 곤충』으로 12월에는 왕사슴벌레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왕사슴벌레는 사슴벌레류 중 몸이 매우 크고 수명이 길어서 최근에 애완용 곤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종이다. 특히 대부분의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는 12월에 실내에서 손쉽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형광)은 독일 뮌헨식물원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11월 22일 체결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9월 베를린 자유대학 부설식물원인 달렘식물원에 이어 두번째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립수목원과 뮌헨식물원은 식물자원교류, 식물보전을 위한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형광)에서는 11월 16일 국립수목원 산림동물원의 새로운 식구로 맞이한 백두산호랑이 한쌍의 이름을 백두산호랑이가 서식하였던 백두산의 발원지를 둔 한국을 대표하는 강 이름을 따서 수컷은 "두만", 암컷은 "압록"으로 작명하였다.두만강과 압록강은 ...
국립수목원 멧돼지잡이 틀 개발국립수목원(원장 김형광)에서는 멧돼지를 안전하게 포획할 수 있는멧돼지잡이 틀을 자체 개발하여 지난 9월 초 멧돼지가 다니는 통로에 설치하여 포획했다. 멧돼지잡이 틀은 가로 1.8m 세로 1m, 높이 90cm의 철재로 만든 직사각형의 포획틀로...
국립수목원(원장 김형광)에서는 『나무, 또다른 삶』이라는 주제로 기존의 조각칼이 아닌 기계톱을 사용한 톱터치라는 새로운 기법의 조각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나무를 베는 톱이라는 도구가 창작활동을 통하여 나무에 또다른 생명을 불어넣는 도구로의 전환을 보여...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문객들의 관람편의를 위해 하절기인 4월부터 10월까지의 관람시간을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연장, 오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또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3자녀 이상 가족이 수목원을 방문할 경우 의료보험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입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