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시아산 장수하늘소에 대한 지속적인 분류, 생태학적 공동 연구 확대장수하늘소의 공동 연구를 위해 국립수목원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손을 맞잡았다.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와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 DMZ 일원 산림생물자원 보존과 북방계 식물 조성에 대한 토론의 장 마련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15 수목원·식물원 운영 전문화 워크숍」을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립DMZ자생...
양치식물을 알면 식물의 진화가 보인다.- 살아있는 양치식물은 물론, 생태사진, 증거 표본까지 한 눈에 관찰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양치식물을 알면 진화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과 양치식물전시원에서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 ...
- 층층나무 잎 갉아먹는 ‘황다리독나방’의 기생 천적 곤충 14종이나 밝혀내 -- 지금껏 알려진 기생 천적 곤충은 국내 1종에 불과, 이번에 국내 미기록종도 확인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황다리독나방(Ivela auripes (Butler))’의 기생 천적 곤충 ...
- 국립수목원과 녹색연합이 함께 ‘DMZ생태문화지도’ 발간 나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 녹색연합(공동대표 유경희 등)이 DMZ* 일대의 ‘동물’과 ‘역사 문화’에 대한 정보를 엮어 이야기로 풀어 쓴 「DMZ 생태문화지도」 ‘동물편’과 ‘인문편’을 오는 10일 출판...
모두에게 꿈을 주는 ‘맛있는 숲 속, 「사랑방 정원」’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모두에게 꿈을 줄 수 있는 ‘맛있는 숲 속, 「사랑방 정원」’을 ‘2015 귀농귀촌 농식품 일자리 박람회’에서 선보인다.이 정원은 국립수목원이 그동안 ‘귀농귀촌인’을 ...
국립수목원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플랫폼 역할 강화하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6월 1일부터 6일까지 일본 츠쿠바에서 ‘동아시아 기후변화 모니터링’ 이라는 주제로 중국, 러시아, 일본, 몽골 등 5개국 1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 워크샵을 개최한다.국립수목원은 201...
- 산림청,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 빈번... 주의 요구 - 독초와 산나물, 정확한 구별 어려운 경우에는 식용 삼가야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
태화강대공원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을까?울산의 태화강 주변에는 어떠한 생물이, 얼마나 많이 살고 있을까? 제6회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이 시작된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청, 울산시와 함께 2015년 6월 13일 14시부터 14일 14시까지 울산시 중구...
도시 속 생물다양성 밝혀 갈 ‘바이오블리츠 서울’ 열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3일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개최하는 ‘제1회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 행사에 국립수목원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의의를 함께 나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