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은 오는 26일 세 번째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무료입장 외에 풍성한 행사가 진행된다. ‘세밀화로 보는 봄꽃’이라는 주제로 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산수유, 생강나무, 앵초 등 봄에 꽃이 피는 식물들을 선정하...
한-인도간 각별한 우호관계와 깊은 문화적 유대의 상징오는 19일 오전 국립수목원에서 올해 1월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인도정부가 우리 정부에 기증한 보리수 묘목 증정식을 갖는다. 이날 주요 행사는 아닐 와드화(Anil Wadhwa) 인도 외교부 차관이 인도 보리수 묘목을...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 복원을 위한 국가 플랫폼 구축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20일 경기도 양평군에 ‘유용식물증식센터’를 개원한다. 이는 국립수목원이 지난 2001년부터 국외 36개 기관과 연구협력 및 공동탐사를 통해 확보한 식물자원 14,469종류의 안정적 이용기반 ...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희귀식물 희귀식물 철통 보호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2014년 3월 13일 경남지역 희귀식물 보존을 위한 전시원을 개원한다(경남 거창 금원산수목원).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기후변화 취약식물과 희귀식물 보전을 위한 전국 네트워크를 2009년부터 가동하고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독도와 울릉도에서 예로부터 이용되고 있는 민속식물을 조사·정리한 도서를 발간했다.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등 3개 국어로 발간된「독도, 울릉도 유용한 민속자원식물」은 독도와 울릉도에서 전통적으로 이용해 온 민속식물 181종의 특징, 용도 및 사진 ...
수목원 곳곳에서 식물화분, 식물세밀화도감 등 나눠주기 행사국립수목원은 오는 26일 두 번째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무료입장 외에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수목원을 방문한 입장객들에게 수목원에서 직접 증식한 양치식물 화분, 세밀화로 보는 광릉숲의 ...
국립수목원은 최근 정부가 공공 데이터의 개방과 함께 개방된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 중 하나로 도입 추진 중인 LOD(Linked Open Data) 기술의 국내 확산과 지원을 위해 오는 2월 27일 한국정보화진흥원, 국립중앙과학관, 국가편찬위원회와 공동으로...
- 식물세밀화, 식물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이달 말까지 접수 - 국립수목원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014년도 식물교실’을 운영한다. 자생식물 분류법, 사진 촬영, 식물세밀화, 가드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론과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수강신청은 이달 ...
세계 일류 광릉숲! 우리가 지킨다!국립수목원은 2014년 산림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에 등재된 광릉숲을 산불,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로부터 사전예방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국립수목원은 민간인...
“ 추운 겨울, 가까운 열대로 떠나볼까? ”일반 가정에서 키우지만 이름은 몰랐던 내 다육식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실내식물로서 자원 가치가 큰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이 자생지에서는 어떤 형태로 자라는지에 대한 정보를 열대식물의 자생 환경을 재현한 온실에서 체험할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