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최초 여성 고위공무원 탄생산림청 국립수목원은(청장 신원섭)은 1967년 산림청 개청 이후 47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하였다고 밝혔다.금번 4월21일자 정부인사 발령으로 이유미 임업연구관(52세)을 광릉숲의 보전과 산림식물의 보전·관리를 총괄하는 국립수...
4.19-20 양일간 대한민국 귀농귀촌 한마당 2014 참가국립수목원은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정원 ‘정원놀이터’를 「대한 민국 귀농귀촌 한마당 2014」에서 선보인다. 정원놀이터는 ‘흙놀이터’, ‘책...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희귀 자생난의 자생지와 보전 활동 등을 담은 교육용 동영상(HD급)을 전국 공·사립수목원에 배포했다. 이 동영상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희귀난초과 식물 39종에 대한 자생지 환경, 계절 현상, 화분 매개곤충 등에 관한 영상자료들과 이들 식물을...
국립수목원, 정원사(gardeners)의 길잡이 「만병초 가드닝」 발간국립수목원은 국내·외 정원에서 널리 각광을 받고 있는 만병초의 번식, 활용,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은 「만병초 가드닝」을 발간하였다.국립수목원은 정원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정...
우리가족 정원을 국립수목원에..국립수목원은 수목원 내 어린이정원에서 가족들이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고 정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명예가드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까지 진행해온 ‘학부형과 함께 채소정원 가꾸기’의 텃밭정원을 발전시킨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
지난 25일 올해 들어 처음 확인 국립수목원은 봄을 알리는 대표 곤충인 애호랑나비가 올 해 처음으로 경상남도 남해에서 지난 3월 25일 관찰되었다고 밝혔다.애호랑나비는 종종 ‘봄의 전령’으로 불리며, 1년 중 단 1번, 봄에만 나타났다 사라지기 때문에 “이른봄 애호랑나...
국립수목원은 오는 26일 세 번째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무료입장 외에 풍성한 행사가 진행된다. ‘세밀화로 보는 봄꽃’이라는 주제로 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산수유, 생강나무, 앵초 등 봄에 꽃이 피는 식물들을 선정하...
한-인도간 각별한 우호관계와 깊은 문화적 유대의 상징오는 19일 오전 국립수목원에서 올해 1월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인도정부가 우리 정부에 기증한 보리수 묘목 증정식을 갖는다. 이날 주요 행사는 아닐 와드화(Anil Wadhwa) 인도 외교부 차관이 인도 보리수 묘목을...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 복원을 위한 국가 플랫폼 구축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20일 경기도 양평군에 ‘유용식물증식센터’를 개원한다. 이는 국립수목원이 지난 2001년부터 국외 36개 기관과 연구협력 및 공동탐사를 통해 확보한 식물자원 14,469종류의 안정적 이용기반 ...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희귀식물 희귀식물 철통 보호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2014년 3월 13일 경남지역 희귀식물 보존을 위한 전시원을 개원한다(경남 거창 금원산수목원).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기후변화 취약식물과 희귀식물 보전을 위한 전국 네트워크를 2009년부터 가동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