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지난 24일 설 연휴를 앞두고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았다. 이날 국립수목원장과 직원들은 국립수목원 인근의 포천시 소흘읍과 남양주시 진접읍의 어려운 주민들을 방문하여 전 직원의 마음을 모은 쌀과 상품권 등을 전달했다.국립수목원은 해마다 사랑의...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엔 수목원 무료로 즐기기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오늘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무료입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융성정책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
숲해설 전문가 양성과 훈련을 위한「숲해설 워크북」발간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수목원 산림교육을 위한 전시·해설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도서「숲해설 워크북」을 발간하였다. 이는「산림교육 전문가 양성·훈련과정 개발」연구의 일환으로 숲해설 관련자료 수집 및 해외 연구협력을...
조선시대 산림정책은 어땠을까?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조선시대 산림정책과 산림문화 역사를 담은 도서 2종을 발간했다. 「국역 유산기」는 경북지역 산림역사지의 유형별 분류 및 활용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 총 170편의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글 중 일부를 발췌, 번역...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자생식물 열매전시회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전시원에서 수집한 자생식물의 다양한 열매를 소개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산림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원에서 ...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위해 6개국 합의 이끌어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산림생물표본관 10주년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수목원과 식물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1개...
희귀·특산식물 종 보전ㆍ복원을 위한 두레 추진 한반도 희귀·특산식물 보전 협력 강화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기후변화 및 자생지 훼손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특산식물 정선황기 등 78종 14,000본을 지방 국·공립수목원에 분양하여 현지내·외 보전 방안...
국내 희귀·특산 식물 생활사를 생생하게 만나다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희귀·멸종위기 식물인 광릉요강꽃, 털복주머니란, 금새우란, 으름난초, 그리고 천연기념물 한란 등희귀하며 보호가치가 높은 식물들을 대상으로 개엽에서 개화에 이르는 생활사 전반에 대한 HD급 동...
11개국 250명 참석, 11월 5~8일, 올림픽파크텔과 국립수목원에서 열려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 10주년을 맞이하여「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수목원과 식물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국제 심포...
10월 28일 COEX에서 산림공공데이터 개방 설명회 개최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4,958종) 및 나무도감(610종) 정보 개방10월28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IT업계 등 100여개 기업, 창업지원 대학생, 산림관련 기업인들을 초청한 ‘산림공공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