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생물정보,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본격 개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지난 27일 국가생물정보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천재교육과 상호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양 기관은 국립수목원의 생물정보 공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국민 인식 증진, 생...
식물세밀화, 현장식물분류교실 등 이달 말까지 접수식물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통해, 세밀화를 통해 어떻게 잘 나타낼 수 있을까? 혹은 실내식물을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있다면 국립수목원 식물교실을 주목해 보자.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3월부터 10...
숲해설가 실습 수목원에서 하세요!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3일부터 산림교육전문가 분야의 숲해설가를 꿈꾸는 초급 양성기관 소속 교육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이는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숲해설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 실습...
우리 주변, 토종 ‘민들레’ 보다는 ‘서양민들레’가 대부분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나라의 자생식물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하여 국외로부터 들어와 국내에 자리 잡고 있는 귀화식물들에 대한 정확한 인식 및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누구나 한번쯤 보았을 초본...
- 국립수목원, 2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어린가지로 겨울나무 찾아보기」 2회차 운영겨울나무 어린가지, 지난 달보다 얼마나 더 자랐을까?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겨울철 전시원에서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관찰하는「전문가와 ...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16일 설 연휴를 앞두고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았다.이 날 국립수목원장과 직원들은 국립수목원 인근의 포천시 소흘읍 무림리와 직동리의 어려운 주민들을 방문하여 전 직원의 마음을 모은 쌀과 상품권 등을 전달하였다.도움을 줄 대상은 각 지역...
숲에 대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2월 3일부터 2015년도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여 국립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국립수목원 숲해설을 통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역사와 생태, 그리고 수목원의 주...
비무장지대 산림생물자원 연구의 전초기지 세우다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월 10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DMZ자생식물원’의 준공식을 개최한다.국립식물원은 DMZ 및 북방계식물자원을 탐색하고 수집하여 보전 및 활용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그 중요성을 국제적...
봄으로 가는 길목, 열대식물 먼저 만나 보실래요?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를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7회(10, 11, 13, 14, 15, 16, 17시) 전문 해설과 함께 개장한다고 밝혔다.열대식...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광릉숲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대표 명품숲으로 550여년의 긴 세월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