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산먼지 방지막을 아트펜스로 재탄생시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편의시설 확충사업의 공사장 가림막을 아트펜스로 재탄생시켜 편의시설이 완공되는 2017년까지 새롭게 선보인다.새로 단장하는 아트펜스는 공사장이 주는 삭막함을 걷어내고자 “숲의 소리”라는 주제로 국립수...
- 국가 희귀식물 400종류, 특산식물 157종류 현지외 보전 성공 -- 희귀·특산식물 멸종에 사전 대비하고, 유전자원 미래에 전달 --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 현지외 보전 국가 목표 조기 달성 기대 -기후변화, 국토개발 등 서식 환경의 변화로 많은 식물...
국립수목원의 연구성과를 임업인들에게 한걸음더 빨리 전하려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4월 30일 한국임업진흥원과 임업진흥 및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국립수목원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연구성과를 효율적으로 보...
우리 땅에서만 볼 수 있고 사라져가는 ‘우리 식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국립수목원에 수집 및 증식되어 보전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주요 희귀·특산식물을 주제별로 전시하고 이들을 지키기 위한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연구 및 활동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독일 신부의 한국 사랑으로 100년 전 우리 식물을 만나다- 1913년 독일 안드레아스 엑카르트 신부가 채집한 식물표본 420점을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이 국립수목원에 기탁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수도원장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에서 독...
국립수목원, 남해안 도서지역에 수백 개체 자생 확인 - ‘섬진달래’, 높이 1∼2m 내외, 잎은 타원형이고 꽃은 노란색을 띄는 백색이 특징 -일본에만 살던 ‘섬진달래’(Rhododendron keiskei var. hypoglaucum Suto & Suzuki)...
숲과 정원을 통해 치유를 전달한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27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안산시(시장 제종길)과 산림생물 다양성 보존 및 다양한 서비스 발굴과 숲의 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안산시가 세계적인 ‘숲의 도시 안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
수목원을 통해 정원을 보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2015 코리아 가든쇼’에 「수목원을 통해 정원을 보다」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자생식물 모델정원을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정원은 국립수목원의 역할과 기능을 집약적으로 표현하...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자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 본격 개시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는 지난 22일 ㈜LG생활건강(CTO 이천구)과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소재)에서 국가생물자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생물자원...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가드닝(Gardening)*을 꿈꾸는 사람이 식물 직접 가꿀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가드너 다이어리」를 발간하였다.※ 가드닝(Gardening)*은 생활원예의 순화어로 “정서 안정(심신 이완), 관상, 공기 정화, 조경, 취미 생활, 식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