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에서만 볼 수 있고 사라져가는 ‘우리 식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국립수목원에 수집 및 증식되어 보전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주요 희귀·특산식물을 주제별로 전시하고 이들을 지키기 위한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연구 및 활동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독일 신부의 한국 사랑으로 100년 전 우리 식물을 만나다- 1913년 독일 안드레아스 엑카르트 신부가 채집한 식물표본 420점을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이 국립수목원에 기탁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수도원장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에서 독...
국립수목원, 남해안 도서지역에 수백 개체 자생 확인 - ‘섬진달래’, 높이 1∼2m 내외, 잎은 타원형이고 꽃은 노란색을 띄는 백색이 특징 -일본에만 살던 ‘섬진달래’(Rhododendron keiskei var. hypoglaucum Suto & Suzuki)...
숲과 정원을 통해 치유를 전달한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27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안산시(시장 제종길)과 산림생물 다양성 보존 및 다양한 서비스 발굴과 숲의 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안산시가 세계적인 ‘숲의 도시 안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
수목원을 통해 정원을 보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2015 코리아 가든쇼’에 「수목원을 통해 정원을 보다」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자생식물 모델정원을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정원은 국립수목원의 역할과 기능을 집약적으로 표현하...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자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 본격 개시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는 지난 22일 ㈜LG생활건강(CTO 이천구)과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소재)에서 국가생물자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생물자원...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가드닝(Gardening)*을 꿈꾸는 사람이 식물 직접 가꿀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가드너 다이어리」를 발간하였다.※ 가드닝(Gardening)*은 생활원예의 순화어로 “정서 안정(심신 이완), 관상, 공기 정화, 조경, 취미 생활, 식재료...
정원 산업, 대한민국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뜬다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정원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 심포지엄에는 정원 문화 선진국인 영국 정원 디자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4월 2일부터 25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목공예 작품 전시회 ‘나무소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 전통 목공예 기술을 통해 제작된 목조각 45점, 서각 15점 등 총 60여점이 전시될 계획이다.은행나무로 만든 작품은 은은하...
모두에게 꿈을 주는「사랑방 정원」 구경 오세요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한민국 귀농귀촌 한마당 2015’에서 「사랑방 정원」을 선보인다.국립수목원은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하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귀농귀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