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단 하룻밤 피는 밤의 여왕 '셀레니체레우스(Selenicereus grandiflorus)' 입니다.
‘밤의 여왕’이라 불리는 멕시코 원산 ‘셀레니체레우스’ 선인장은 일 년에 단 한 번 야간에 6시간만 꽃을 피웁니다.
약 6시간 정도만 야간에 개화하여 그 모습을 관찰하기가 쉽지 않아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 공개합니다.
‘셀레니체레우스’ 선인장 2종(Selenicereus grandiflorus, Selenicereus coniflorus)은 멕시코와 중미 원산의 착생 또는 덩굴성 선인장으로, 흔히 향기로운 선인장, 바닐라 선인장으로 알려져 관상가치가 높은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