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무더운 여름에도 국립수목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다들 국립수목원의 육림호! 가보셨나요?
시원~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육림호!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물이 모인 육림호에서 시원한 기운을 느끼며,
육림호에서 살아가는 생물들과 함께 육림호를 거닐어 보세요.
산속의 작은 호수가 더위에 지친 우리들을 시원하게 끌어안아준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국립수목원을 찾아온 우리에게 시원함을 선사하는 육림호의 모습을 함께 공유합니다.
국립수목원 'SNS 서포터즈 2기' 김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