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의류를 연구하는 세 명의 박사가 전하는 유쾌, 통쾌, 상쾌한 지의류 이야기, 그 두 번째 시간. 가장 말 수가 적었던 우정재 연구원, 그가 스튜디오에서 말하지 않았던 이유는???숨기고 있던 그의 수다 본능이 제대로 깨어나는 시간!!! 국립수목원 "진화속을 걷는 정원"을 찾아서 그 곳에서 여러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의류를 만나봅니다. 국민 천만이 지의류를 만만하게 보는 그 날까지, 지의류 박사들의 수다는 계속 이어집니다~쭈욱~
★ 국립수목원 공식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 https://www.youtube.com/user/KNA99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