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박물관 부지를 닦다 보니까 선샘이 나왔어요!" (선샘 : 장마철에 땅속으로 스며들었던 빗물이 다시 솟아 나오는 샘)선단지였던 땅을 박물관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현장!산림박물관 부지 선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