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국립수목원, 제4회 생활정원 공모전 수상작 발표
  • 등록일2015-09-09
  • 작성자연구기획팀 / 김은아 / 031-540-1061
  • 조회3237
국립수목원, 제4회 생활정원 공모전 수상작 발표 이미지1

- 정원문화의 발전을 반영하는 현실성 있는 작품들로 선정돼 -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9월 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국립수목원 내 국토녹화기념탑 앞 광장에서 제 4회 생활정원 공모전 「주거 형태에 어울리는 생활정원」당선작을 전시한다.

‘생활정원 공모전’은 정원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2012년부터 개최되어 아마추어 정원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조각조각 정원놀이판」, 「Cafe de Famille(카페 드 파미)」, 「Cell Ceiling  Garden」, 「Rainhood」가 자투리형(2m×3m) 정원으로 조성되었으며, 「도란도란 맨발이야기 정원」, 「옥탑원(屋塔園)」, 「Gardening  holic(정원을 요리하다)」, 「소풍(소풍 나온 부엌)」이 일반형(4m×6m) 정원으로 조성되었다.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 「소풍(소풍 나온 부엌)」(김미남, 박예슬, 최정욱/학생팀), 우수상(국립수목원장상)은 「Caf? de Famille (카페 드 파미)」(조원희, 이동두/가족팀), 가작(수목원·식물원협회장상)은 「Rainhood」(조성희, 이상기, 조영준, 박희영, 조강인/가족팀)과 「도란도란 맨발이야기 정원」(안명준/일반인팀)가 차지하였다.
입선작은 「Cell Ceiling Garden」(장혁권, 조성아, 김명천/학생팀), 「옥탑원」(왕준현, 송초희/학생팀), 「Gardening holic(정원을 요리하다)」(김세훈, 이새롬, 이용구, 정연섭/학생팀), 「조각조각 정원놀이판」(최재연, 최종인, 성웅기/일반팀)이다.
생활정원 전시회 기간 중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람객들의 인기투표를 거쳐 가장 많은 표를 받는 팀에게 ‘관람객이 뽑은 인기 정원상’이 수상될 예정이다.

* 생활정원이란?
-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소형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 환경 또는 토지이용 방식에 적합하게 만든 정원을 말한다.
- 예를 들면 실내 정원(베란다 등), 개인 주택 정원(4계절 관상용, 텃밭 등), 아파트 정원(공동텃밭, 공원조경 등), 옥상 정원, 도심 커뮤니티 정원(주택가 공동가든), 학습교육 정원 등이 있다.

10월에 전시를 마친 정원들은 사회공공시설이나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원을 기증 받기를 원하는 기관은 10월 1일부터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전시회는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을 심사한 위원들은 “제4회 생활정원 공모전은 실제로 우리 생활에 도입할 수 있을 만한 현실성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였다.”라고 심사 기준을 밝히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팀이 느는 것도 우리나라 정원문화 발전의 반영을 의미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내용문의 : 국립수목원 전시교육과 진혜영 임업연구관, 이정희 임업연구사 (031-540-1034)

첨부파일
  • 생활정원 당선작 조성 모습.jpg [471.7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