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난대온실은 1984년부터 1985년에 걸쳐서 만들었고부족했던 장비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최첨단 기술로 만든 최고의 온실이었습니다.험난했던 난대온실 공사현장의 숨은 이야기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