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울리는 우리 민화’ 전시회
□ 목적
『자연과 어울리는 우리 민화』展은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자연을 담고 있는 전통 민화를 소개함으로써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느끼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는 ‘전통 민화’는 과거 우리의 선조들이 민화를 통해 민족의 미감을 소박하게 표현했듯이 순수하고 정감이 넘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이다.
□ 전시 기간 : 2006년 6월 14일(수) ~ 7월 7일(금)
□ 장소 :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
□ 작품 내용
민화 43점 (액자 31점, 족자 8점, 등 2점, 고비 2점)
화접도, 연화도, 화조도, 인물도, 풍속도, 송학도 등
□ 개막 행사
- 일시 : 2006년 6월 14일 (수) 15:00
- 장소 :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
- 테이프 컷팅 및 전시물 관람
- 테이프 컷팅 인사
금광복 고려민화협회장, 전흥자 고려닥종이협회장
안종혁 한국민화협회장, 차우수 한지연합회 수석대표
단국대예술대학장 이영수, 권은오 국립수목원장
생산기술연구소장 김재원, 포천부시장 황영철, 포천시교육장 변진수,
연합뉴스 경기북부 지국장 김종식, 이곡초교 교장 전죽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