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슬픔'이 택배처럼 온다는 표현처럼
올해 가을도 택배처럼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년의 가을을 기대하며 올해 수채화 같았던
국립수목원의 가을을 담았습니다.
이 영상은 국립수목원이 자체 제작한 영상이며
본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국립수목원이 가지고 있습니다.
This video was produced by the research planning team of the Korea National Arboretum.
The copyright of this video is owned by the Korea National Arboret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