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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가을막바지를 장식하다.(단풍나무, 메타쉐콰이어길)
  • 등록일2023-11-14
  • 작성자연구기획팀 / 정현정 / 031-540-2037
  • 조회98
시몬, 나무 잎새 저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레미 드 구르몽의 "낙엽"-

국립수목원 낙엽으로 가득 덮인 숲을 사그락 사그락 걸어봅니다.

나무에 아직은 가을잎들이 있지만 이제 곧 나무에서 떨어져 숲을 덮을거예요.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또 다른 봄이 오고. . .

국립수목원의 숲에서 시간의 흐름을 볼 수 있답니다.

유럽이냐고요? 아니요. 국립수목원이랍니다.

가을날, 유럽 어딘가에 있는 듯한 이색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국립수목원 메타쉐콰이어길이랍니다.

봉선사천을 따라 메타쉐콰이어가 줄지어 선 나무데크길을 걸어보세요.

찬란하게 빛나는 가을이 다 가기전에 국립수목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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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SNS 서포터즈 2기' 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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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국립수목원, 메타쉐콰이어, 단풍나무,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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