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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아름다운 순간들
  • 등록일2023-11-22
  • 작성자연구기획팀 / 정현정 / 031-540-2037
  • 조회73
입동이 지나며 어느새 겨울의 초입입니다.

그럼에도 국립수목원의 숲은 아름답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방문자 센터를 지나자마자 만나는 메타세쿼이아는 황금빛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여름을 기억하는 수국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으며

여름정원과 겨울정원 사이 붉게 물들어가는 침엽수들은 이국적인 자태를 뽐내고

육림호에 닿은 물빛들은 숲의 반영을 그리며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가을이 지나간 자리 그럼에도 아름다운 순간들!

수목원 곳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풍경 속을 사부작 사부작 걸어보는 시간 만들면 좋겠습니다.

국립수목원 'SNS 서포터즈 2기' 채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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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국립수목원, 11월여행, 가족여행, 데이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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