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675종 40,954점의 국내 최대 지의류 표본 보유기관으로 우뚝 서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미개척 산림생물군인 지의류 연구를 통해 최근 바위딱지지의과의 2개 신종을 학계에 보고하였다고 밝혔다.지의류(Lichen)는 곰팡이(Fungi)와 조류(Alg...
- 국립수목원 자생식물 연구 통한 우수한 정원 소재 발굴 및 매달 소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6월의 정원식물로 ‘진주바위솔’을 선정했다. 진주바위솔의 ‘진주’는 보석의 이름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식물이 처음 발견된 지역명을 따른 것이다.본 종은 진주시와 ...
- 전직원 위험성평가 참여로 위험성 감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위험성평가 제도 변경에 따라 2024년 3월부터 5월까지 모든 절차에 근로자를 참여시켜 근로자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였다.‘위험성평가’란 사업주가 스스로 유해·위...
- 「생물다양성, 기후불안, 접경지역의 지구적 실천」을 담은 교육 주제로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보여-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2일(수)까지 국립수목원에서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
-국가보호종 보전과 복원을 위한 국가와 지자체 간 협력 체계 공고히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28일(화) 인천 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식물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과 인천 서구청 간 ▲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협력, ▲정원 조...
-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북방계식물 및 북한식물 관람 기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2주간‘DMZ자생식물원’ 내 비개방 구역인 ‘북방계식물전시원’을 특별 개방한다.이곳에서는 기후변화로 점점 사라져가는 북방계식물과 북한식물들을...
- 국립수목원, 정원식물 특성정보 연구결과를 오롯이 담은 플랫폼 개방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5월24일(금) 국립수목원 개원 25주년에 맞추어 정원식물정보 통합 플랫폼인 ‘정원백과(Korean Garden Plant Finder)’를 정식 오픈했다.이...
- 새로운 비전 선포와 연구혁신으로 앞으로의 25년을 그리다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남성현 산림청장과 함께 5월 24일(금) “국립수목원 개원 25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였다.이날 선포된 국립수목원의 새로운 비전은 “융복합 연구혁신으로 산림생물의 무한...
- 수목원 및 식물원의 생태적 기능을 활용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강화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기후위기로 인한 생물종 감소에 대응하고자 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 권고하는 ‘기타 효과적인 지역기반 보전조치(OECMs) 제도’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5월 22일(...
- 자생식물 나눔행사 및지역 소재 어린이들과 ‘어린왕자 프로젝트’ 진행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국장 차성수)은 2024년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5월 22일에 우리 자생식물 나눔행사와 어린왕자 프로젝트 등의 행사를 국립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