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실정에 맞는 열대온실 조성 기술과 다양한 열대아열대식물의 관리방법을 매뉴얼로 배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2008년 준공한 열대식물자원 연구센터의 조성과 운영 그리고 열대식물 관리 기술에 관한 경험을 토대로 「열대온실 조성 및 열대식물 관리 매뉴...
아름다운 숲길 걷기 통해 숲사랑 체험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제9회「산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10월 17일(일요일) 사전 예약을 받아 3,000명까지 특별 무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제9회「산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들...
- 한-호주 식물원간 교류 활성화 및 호주식물원 조성에 대한 의견 나눠-한-호주 식물원간 교류 활성화 및 국립수목원 내 호주식물원 조성에 대한 의견교환을 위해 호한재단(Australia-Korea Foundation, AKF)의 데이빗 팔머(David Palmer)이사...
- 금강산 자생 특산식물 금강인가목 유전자원 도입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운 영국 에딘버러왕립식물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생물자원 정보의 수집ㆍ연구, 공동탐사, 생물표본 교류, 인적자원 교류 등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각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에딘버러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한반도 미기록 식물『큰해오라비난초』가 국내에 분포하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일본 등의 난대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큰해오라비난초는 근연종인 『해오라비난초』와 달리 꽃받침은 흰색이고 꽃...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UN이 정한 2010 생물다양성의 해를 기념하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화여대 에코과학 연구소(소장 최재천)와 공동으로 「2010년 생물다양성의 해 기념 행사」를 9월 29일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국립수목원 휴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함경도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특산식물 석죽科의 삼수개미자리가 강원도 석회암지대에 자생하는 것을 남한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아울러, 기후변화에 따른 주변식생의 피압에 의한 쇠퇴를 방지하기 위하여 숲 가꾸기 사업...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울릉도를 포함한 경상남북도 35개 시군을 대상으로 예로부터 이용되는 전통민속 자생식물의 활용 방법을 조사한 결과, 346종 식물에서 1,340건이 파악되었으며 이를 정리하여 『한반도 민속식물 Ⅵ. 경상도편』을 발간하였다.경상도 지역에서는 잇몸...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제7호 태풍 곤파스가 9월 2일 중부지방을 관통하면서 광릉숲에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끼쳐 광릉숲 내 5,800여 본의 나무가 바람에 꺾기거나 뿌리째 뽑혔으며 특히, 광릉숲 관통도로변의 150여년 된 전나무들의 피해가 컸다고 밝혔다.광릉숲에서 이...
버려진 나무에 새 생명을! - 나무로 만든 생태공예 전시회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에서는 버려진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어 작품을 만든 『나무로 만든 생태공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간벌이나 가지치기 등으로 버려진 나무를 이용하여 작품화한 숲에 사는 ...